전체 글188 2026 6월 모의고사 수학 공통해설 [공통 후기]너무 쉽다. 22번은 킬러역할을 잘 했지만, 1~21번이 심각하게 쉬웠다. [12] -3 or 2배 점화식은 구조를 암기하고 들어가야 식정리가 편하다. [13] 준킬러 적분은 계산의 지름길이 언제나 있다. [14] 조건이 많을땐, 그중에 뭘 구해야 효율적인지 고민하자. 각 B를 주목했어야 [15] 그냥 15번에 딱 알맞는 문제. 준킬러로 역할을 잘 한 듯 [20] 6월이라 나올 수 있는 실험적 문제. 문제 자체는 쉬움 [21] 너무 전형적인 수2 유형. 21은 좋은 아이디어 한방으로 풀리는 경향이 유지됨 [22] 예비시행 30과 매우 닮은 문항. 이 문제는 킬러역할을 했으나, 풀이과정이 순탄치는 않을수도 1) A좌표가 구해진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구해봤는데 이게되네2) B좌표도 구.. 2025. 6. 6. 2025 5월 모의고사 수학 공통 해설 난이도는 중, 준킬러들이 빡세지도, 킬러가 그렇게 쉽지도 않은, 미지근한 문제들이다. 좋은 문제는 14, 15, 22 정도 [12] 넓이가 같다는 점으로 A가 중점임을 찾는게 핵심[13] 항상 나오는 적분계산문제들은 다 쉽게 가는 길이 있다. 이번 문제는 차함수를 잘 생각하면 되는 문제[14] 22예비시행에선가 봤던 비슷한 문제. 반지름비를 안다면, 각만 공통이면 사인법칙으로 길이비 찾는건 자주 나옴. [15] 딱 15번에 맞는 약한 킬러문제. 조건들이 다 클래식하지만, 괜찮게 냄 [20] 두 식을 통해 tan 값을 알면 다 푼것[21] 쉬운데 낮설게 표현하는 21의 특징을 잘 담아낸 문제. 근데 너무 쉬움[22] 수능 22로 딱 좋은 문제. 그냥 무난한 수열.. 2025. 5. 9. 요즘 근황 1. 변리사 2차준비를 열심히 하고 있다. 매일이 근무지-스카 반복인것 같다. 쓰는게 참 어렵다. 목차잡는것도 쉽지 않고 항상 좌절과 암기의 연속이다. 그래도 민소는 할만하고 재밌다. 이번에 최종합격은 힘들지만, 내년에 못붙으면깔끔히 접기로 결심한만큼 최선을 다해야지. 변리사보다 더 매력적인 직업을 아직 못찾았다. 2. 사회복무가 실근무일수로 D-100정도로 다가왔다. 3월에 병장이 되었고, 최근에 2번째 후임도 들어왔다. 이제 슬슬 갈때가 된 것 같은데빨리 복학을 하고 싶다. 2025. 5. 5. 2016 서울대구술 문제6번 풀이 라이프니츠식 표기를 알아야 쉽게 풀 수 있는 문제다. 수능에서도 라이프니츠식 표기로 유리한 경우도종종 나오니, 합성함수의 라이프니츠 관점을 알아둘 필요가 있다. sol)더보기\(s(t)\)는 감소함수 \(y(t)\)를 기준으로 개미집까지 남은 거리를 의미한다. 즉, 시간에 따라 개미집에 가까워지므로, \(ds/dt이제 \(y=1/3\) 지점에서 시간과 \(y\)값과 \(s\)값을 \(t_1, y_1=1/3, s_1\)이라 한다.개미집에 도달시, 시간과 \(y\)값과 \(s\)값을 \(t_2, y_2=0, s_2\)라 한다. 시간차 \(t_2-t_1\)은 다음과 같이 치환적분 가능하다. $$ t_2-t_1= \int_{t_1}^{t_2}1dt=\int_{s_1}^{s_2}\frac{dt}{ds} d.. 2025. 4. 25. 이전 1 2 3 4 5 6 ··· 4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