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변리사 2차준비를 열심히 하고 있다. 매일이 근무지-스카 반복인것 같다.
쓰는게 참 어렵다. 목차잡는것도 쉽지 않고 항상 좌절과 암기의 연속이다.
그래도 민소는 할만하고 재밌다. 이번에 최종합격은 힘들지만, 내년에 못붙으면
깔끔히 접기로 결심한만큼 최선을 다해야지. 변리사보다 더 매력적인 직업을 아직 못찾았다.
2. 사회복무가 실근무일수로 D-100정도로 다가왔다.
3월에 병장이 되었고, 최근에 2번째 후임도 들어왔다. 이제 슬슬 갈때가 된 것 같은데
빨리 복학을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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